인제빙어축제는 개막 첫주말 23만2천여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몰리며 겨울 대표축제인 인제빙어축제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였다.
둘째날인 일요일도 수십만의 관광객들이 빙어낚시터를 찾았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빙어호를 중심으로 5만 3천㎡규모의 얼음낚시터에 6,000여개의 얼음구멍을 뚫고 무료로 낚시터를 운영하고있어 타 지역의 겨울축제와 차별화낚시터를 이용하여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