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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혜영 ⓒ 뉴스타운 문상철^^^ | ||
21일 오후 5시 문을 연 평양식 극장식당은 ‘한반도’. 국내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혜영과 탈북자 예술인들의 모임인 ‘평화민족예술단’, ‘백두한라예술단’, ‘평화통일예술단’ 등 3개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통일을 염원한다는 의미에서 ‘통일 공화 궁’으로 지으려 했지만 주변의 제안으로 바꿨다.
김혜영 매니저를 맞고 있는 정원수대표는 “250평에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북한 현지 평양 극장식당 내부를 그대로 재현했다.”며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 예술인들이 매일 공연을 펼치고 북한 음식을 제공한다.”면서 “국내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30여명의 예술인들이 번갈아 무대에 올라 인기가요 및 민요, 전통무용, 성악, 기악 등의 북한식 공연이 이어지고 종업원을 의미하는 ‘접대원’ 15명이 손님을 맞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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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예술단 공연 모습 ⓒ 뉴스타운 문상철^^^ | ||
또 그는 “ 한반도를 마련한 것은 그동안 주변인들에게 자주 언급하던 바를 실행한 것이기도 하다며, 탈북자들의 국내 생활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 평소 북한 출신의 예술인들이 마음이나마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사업을 도모하고 싶어서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사업에 대해 “탈북자들 중에는 사기를 당해 정착금을 날린 사람이 여럿이고, 아이들은 남한 수업에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다”면서 “사업이 꼭 성공해 탈북자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원했다. “남한 사람들에게도 북한의 문화와 음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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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천참사 위령제 도중 군장병들에게 빵을 나누어주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 ||
평양연극영화대학 연극배우학과를 졸업한 김혜영은 1998년 가족과 함께 귀순해 현재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북한 용천 역 폭발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국내에서 ‘용천참사 돕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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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령제 조문을 읽고 있는 김혜영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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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령제에서 삼성궁 태극대사와 김혜영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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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사와 인터뷰하는 김혜영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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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문상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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