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과일전문매장 ‘맛있는과일’, 무료로 직접 배송까지 하는 과일바구니 쇼핑몰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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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과일전문매장 ‘맛있는과일’, 무료로 직접 배송까지 하는 과일바구니 쇼핑몰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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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위한 무료 창업전수도

▲ 김해 과일전문매장 ‘맛있는과일’, 무료로 직접 배송까지 하는 과일바구니 쇼핑몰 운영 중 ⓒ뉴스타운

새해 신년을 맞으며 주변 지인들을 챙기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다 곧 다가올 구정명절을 앞두고 있어 선물용 과일바구니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남 김해지역의 과일전문매장 ‘맛있는과일(대표 이희숙)’이 과일을 직접 차량으로 배송하는 과일바구니 전문 쇼핑몰 운영을 병행하며 증가하는 과일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맛있는과일’은 ‘과일 코디네이터’를 자청하는 이희숙 대표가 2004년부터 과일전문점을 운영해 오던 중 과일도매, 과일소매, 과일바구니의 각 분업화로 전문성을 녹여 과일분야 전문 유통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전산과 출신의 남편과 의기투합 해 과일바구니를 창원 및 김해 전 지역에 직접 무료 배송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운영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과일배송을 추구하는 업체 가운데는 주문 접수업체와 배송업체가 다른 경우가 잦은데 이런 경우 유통단계가 늘어나 불필요한 추가비용이 발생함은 물론, 과일의 특성상 신선하고 우수한 과일이 배송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데, ‘과일바구니’의 시스템은 주문접수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직접 처리하며 이런 부분을 없앴다고 전한다. 배송지역을 무조건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아닌, 직접 배송이 가능한 지역으로 한정하고 있는 만큼 과일바구니 퀄리티를 우선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과일은 경북 안동, 제주 서귀포, 경남 밀양 등의 산지와 마산, 창원, 부산 등의 도매시장과 새벽상회를 통해 수급하고 과일바구니 제작 전 당도측정기로 모든 과일의 당도를 측정한 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해 과일전문매장 ‘맛있는과일’, 무료로 직접 배송까지 하는 과일바구니 쇼핑몰 운영 중 ⓒ뉴스타운

‘맛있는과일’ 이희숙 대표는 “일반적으로 수급, 주문, 포장, 배송 등의 과정을 직접 한다는 것은 과일바구니 성격상 수익률과 효율 면에서는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과일바구니 선물을 받은 고객이 재주문 해 줄 때면 보람을 느낀다”며 “작년에는 매장 리모델링도 완료하고 과일바구니 종류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하는 등 고객 분들의 성원에 성장하고 있어 창원과일바구니 및 김해과일바구니 주문고객들께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희숙 대표는 현재 ‘맛있는과일’ 쇼핑몰에 이어 제수용 과일을 전국 어디든 택배로 배송하는 쇼핑몰을 추가로 기획 중으로, 이 쇼핑몰은 제사에 쓸 수 있는 7종의 과일을 화려한 포장 위주가 아닌, 실속 있는 명절 과일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과일 쇼핑몰로써 이 대표의 추가 쇼핑몰이 오픈 되면 파손이나 훼손 우려로 제수용 모듬과일을 하지 못했던 예전과 달리 안심하고 선물용 및 직접 사용용도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포장 박스 제작 단계에 있다.

또한 현재 트렌드인 과일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과일창업에 필요한 매장위치분석, 과일 구입요령, 시기별 판매방법 등의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해주고 있으며, 현재 10곳 정도 오픈 지원을 해 준 상태다.

‘맛있는과일’ 과일바구니 주문은 공식 쇼핑몰 및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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