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고교생 대상 ‘ACA 프리미어 국제자격증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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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대, 고교생 대상 ‘ACA 프리미어 국제자격증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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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지원자 13명 중 9명이 합격

▲ 서일대‘고교-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운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지난달 7일과 14일 2회에 걸쳐 ‘ACA 프리미어 국제자격증 시험(Adobe Certified Associate)’을 진행했다. 시험에는 총 13명이 지원한 가운데 9명이 합격했으며, 비전공자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2017 고교-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험은 어도비가 인증하는 국제자격증 시험이다. 필기와 실습 시뮬레이션이 겸비된 컴퓨터 베이스 시험으로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그램 활용의 전반적인 내용을 점검한다.

학생들은 자격증 시험을 위해 약 8주 동안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10주 이상의 시간을 실습 준비에 매진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교육과정 시작할 당시 초보적인 수준이었으나 과정 진행 후에는 영상편집 프로그램 능력과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조건 면목고 학생은 “유투버를 꿈꾸고 있어 영상편집이 꼭 필요한 기술이었는데 기술도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게 됐다”며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모의고사 준비한 것이 자격증 취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예지 잠실여고 학생은 “영상편집 자격증은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개별적으로 준비하기도 어려웠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꿈을 위해 다가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일대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시험은 국제인증자격으로 해외에서도 통용돼 취업이민이나 진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과정의 마지막 수업에는 학생들이 영상제작을 통해 창출한 수입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자산설계 특강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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