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신석신 학생, 브랜드 '이상봉(LIE SANG BONG)'에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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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신석신 학생, 브랜드 '이상봉(LIE SANG BONG)'에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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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위주로 봉제와 패턴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우고, 동대문 시장에서 원단과 부자재를 직접 보았던 경험들이 패션업계에서 근무하는데 많은 도움

▲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15학번 신석신 학생 ⓒ뉴스타운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전공 15학번 신석신 학생이 올해 이상봉 디자이너의 ‘이상봉(LIE SANG BONG)’에 입사했다.

‘이상봉(LIE SANG BONG)’은 이상봉 디자이너가 수장으로 이끌고 있는 브랜드로 한국의 원초적인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글, 소나무, 전통자수, 조각보, 민화, 산수화, 단청 등 한국적인 모티브를 서양복 스타일에 접목시켜 동양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신석신 학생은 “브랜드 ‘이상봉(LIE SANG BONG)’에서 홍보 담당을 맡고 있는데, 패션과 전혀 무관할 것 같지만 학교에서 실무 위주로 봉제와 패턴에 대해 세부적으로 배우고, 동대문 시장에서 원단과 부자재를 직접 보았던 경험들이 패션업계에서 근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재학 중 졸업작품위원회를 했었는데, 이상봉(LIE SANG BONG) 패션쇼를 진행하는데 있어, 졸업작품위원회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보다 실무수업에 비중을 높여 취업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교 학생들이 다수브랜드에 입사해 실무교육커리큘럼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실무에 초점을 둔 심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80년 전통의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단일전공 특성화학교로 취업과 창업, 유학, 편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며, 담임교수제를 통한 학사관리와 진로상담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동등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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