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궁중 전통비법을 바탕으로 현재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전통장 제조법을 적용한 ‘안영자 전통장’이 대형 백화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한국전통음식 요리전문가로 잘 알려진 안영자 요리연구가는 퓨전요리 등 대중적인 일반 한식요리부터 문헌상으로 존재하는 전통요리까지 취급하는 한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장류 제품인 백두된장과 백두간장이 압구정 명품관으로 유명한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안영자 요리연구가 측에 따르면 기존의 제품화 된 장은 MSG 맛이 진하고 고소함이 없으며 숙성되지 않은 콩 맛이 나는 경우가 많고, 재래식 된장의 경우에는 쓴맛, 텁텁한 맛, 군내 및 꼬릿꼬릿한 내 등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에 반해 북한 된장은 이런 맛이나 잡내가 없으면서도 콩의 구수함이 느껴지고 감칠맛이 나며, 간장은 콩의 구수함이 느껴지고 달콤함, 개운함, 깔끔함이 느껴지는 저염식이라 전하고 있다. 금번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이 된 백두된장과 백두간장은 이 북한식 장으로써 기존의 된장, 간장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제품들은 조선시대 궁중 전통비법으로 발효시킨 메주를 업그레이드 된 전통장 제조법으로 제품화 한 것으로, 북한은 기본적으로 외부의 영향이 많지 않아 된장, 간장, 고추장만으로 한식 음식의 맛을 내기 때문에 최고의 전통장을 만들기 위해 장의 원료인 메주 발효를 비롯해 장의 숙성 과정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는 만큼 이런 부분들까지 제품에 반영됐다는 평이다.

안영자 요리연구가는 실제로 북한에서 궁중 최고 요리사로부터 한식요리를 전수받은 요리사로, 20년간 요리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5년 남한에 내려와 국내에서 북한에서의 요리사의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동 중이다. 2014년에는 유명 한식요리 경연프로그램인 ‘한식대첩2’에서 패자부활전 당시 1등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 외 다양한 TV프로그램 출연 및 강연 등의 외부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식사업을 위해 약 3천여 종류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자 요리 연구가는 “된장, 간장은 삼국시대부터 한식 요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양념으로, 현재 다양한 제조 방법들이 명인들에 의해 제품화되어 생산, 판매되고 있지만 이 백두된장, 간장을 통해 북한에서 이어오는 전통 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제품이라 자신한다”며 “국가 차원에서 국가 요리사에 의해 계승된 북한 전통장의 품질이 인정받아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하게 된 만큼 진정한 장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영자 전통장은 옥션,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과 쿠팡, 네이버스토어팜 등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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