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연무중학교 학교사회복지 공동사업 멘토링 해단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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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연무중학교 학교사회복지 공동사업 멘토링 해단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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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생들 간의 친밀감도 쑥쑥

▲ 멘토(왼쪽)-멘티(오른쪽) 학생이 짝을 이루어 쿠키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연무중학교(교장 채찬석)와 산의초등학교(교장 윤성철)가 29일(금)‘토요일은 마음 힐링하는 멘토링(이하 ’토.마.토’) 해단식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토.마.토’ 활동은 연무중학교 학생이 멘토, 산의초등학교 학생이 멘티가 되어 이루어지는 활동으로서, 외동자녀가 늘어나는 사회변화 속에서 형제 자매간의 친밀감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올바른 자아성장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두 학교가 긴밀한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함으로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연계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크다.

10월 출범식 이후 12월까지 멘토-멘티가 함께 짝을 이루어 지역사회 내 환경 정화 활동, 쿠키 만들기 체험, 미니 운동회 등을 진행했고 금일 해단식을 통해 서로의 짝꿍에게 편지를 작성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 산의초-연무중 멘토, 멘티 학생들이 지역사회 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멘토 역할을 했던 연무중학교 학생은 “동생들과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며 “내가 동생들에게 준 것보다 배운 게 더 많은 것 같다.” 며 멘토로서의 소감을 밝혔고, 멘티 학생은 “토요일마다 집에 혼자 있어서 심심했는데, 좋은 형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며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했다.

또한 멘티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토요일을 기다리며 즐겁게 학교에 가고, 평소에 말수가 적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토.마.토 프로그램만 갔다 오면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기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라고 이야기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생들의 즐거운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생-가정-학교-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와 학교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현재 56개교에 학교사회복지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수원애통통봉사단, 지역사회연계, 부모 교육, 학교폭력예방활동, 문화 활동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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