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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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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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경기남부(평택, 안성, 오산)지역에서 7개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 학사와 강사관리를 담당해 왔었던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는 이번에 새롭게 운영기관 선정 심사에서 다시 2018년~2019년 경기남부지역의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익히고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한외국인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KIIP로 표준화하고 이를 이수한 이민자에게는 국적취득 필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센터 소장 유진이 교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오고 있다. 내년에도 본 센터에서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입국 초기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질 높은 한국어교실 운영은 물론 한국생활 전반에 걸친 안내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 평가를 위한 장소 제공 등 이민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13일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학기가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민자들은 사회통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 문의하거나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cfc.ptu.ac.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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