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소장 유진이 교수)가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경기남부(평택, 안성, 오산)지역에서 7개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반운영기관 학사와 강사관리를 담당해 왔었던 평택대 다문화가족센터는 이번에 새롭게 운영기관 선정 심사에서 다시 2018년~2019년 경기남부지역의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익히고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한외국인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KIIP로 표준화하고 이를 이수한 이민자에게는 국적취득 필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센터 소장 유진이 교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오고 있다. 내년에도 본 센터에서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와 연계해 입국 초기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질 높은 한국어교실 운영은 물론 한국생활 전반에 걸친 안내와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 평가를 위한 장소 제공 등 이민자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사회통합프로그램은 1월13일 사전평가를 시작으로 학기가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민자들은 사회통합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에 문의하거나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cfc.ptu.ac.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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