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아들 “여운형 암살에 가담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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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 아들 “여운형 암살에 가담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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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영중인 '서울 1945' 건국세력 모함”

^^^▲ 김두한 전의원 장남 경민씨 '두사모' 김두한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 뉴스타운 문상철^^^
TV 드라마를 놓고 역사 왜곡 논란이 또다시 불거져 눈길을 끌고 있다. 논란의 축은 KBS1에서 방영 중인 ‘서울 1945’. 북 핵 저지시민연대 등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단체 모임’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드라마에 대해 “이승만 전 대통령 등 건국세력에 대한 비방을 담고 있다”며 조기 종영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와 장택상 전 총리의 딸 장병혜 박사도 참석해 눈길을 더했다.

이 모임은 여운형 암살사건의 배후에 장택상 당시 수도경찰청장이 있었던 것처럼 암시된 장면, 친일 귀족의 딸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수양딸이 돼 거처인 돈암장을 드나든 부분 등에 대해 ‘날조된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 김두한 전의원 사진 전시회 앞에선 김경민(좌측)과 기자(우측)
ⓒ 뉴스타운 문상철^^^
다음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와 함께,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던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 방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아래 관련기사 참조)을 주관한 장택상 전 국무총리의 셋째 딸 장병혜 박사가 말하는 ´해방 직후 주요 인사들에 대한 암살´과 관련한 내용이다.

여기에는 김두한 전 국회의원에 대한 언급 등, 실존 인물에 대한 다소 민감한 부분도 있다.

덧붙여 이 글의 출처인 ´우남 이승만과 건국사´ 카페(아래 바로가기 붙임)에서는, 이 글 뿐만 아니라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있었던 보도되지 않은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의송 김두한 전의원의 장남 김경민씨(52)에 따르면 “분명 드라마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내용을 듣고 황당한 그 자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비지와 할아버지(김좌진 장군)에 대한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해 알고 나면 유족으로서 더 큰 상처를 입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 의송 김두한의원(좌상),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병혜여사(우상), KBS는 건국 모함하는 드라마 즉각 중단을 외치고 있는 각계인사들(하)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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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2006-06-13 16:54:39
건국 독립 유공자들 그리구 김좌진장군과 일족들을 폄하 하는 짓 이제 그만.

박중현 2006-06-13 18:30:49
김두한의원 아들 조카 송일국이보다 더 잘 생겼다.
아 참 누나도 탤런트 김을동이지 어쩐지 모두 한 인물 하는구나.

애국인 2006-06-13 18:41:08
KBS PD 62%, 노조의 사장 연임 저지투쟁 반대
지들 코드로 요런짓만 골라 방영하니 반대하지

6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KBS 정연주 사장에 대해 KBS 노조가 벌이고 있는 연임 저지 투쟁과 관련, KBS PD의 상당수는 이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S PD협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소속회원 945명 가운데 직급별로 무작위 비례 추출한 450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62.0%가 노조의 정연주 사장 연임 저지투쟁에 대해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고 13일 밝혔다. 찬성은 36.2%.

"지난 3년간 KBS의 조직 및 제작체계에서의 정책 실시와 변화"에 대해서는 65.1%가 "긍정"이라고 답해 "부정"의 34.0%를 앞섰다. 프로그램 제작 자율성과 경쟁력에 대해서도 각각 83.6%, 69.3%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노조의 사장추천위 제도화 투쟁에 대해서는 찬성이 54.7%로 반대의 42.0%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KBS 노조가 3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시 KBS 구성원 4천5명이 응답한 조사에서는 정연주 사장의 연임 반대 의견이 82.2%로 압도적이었다.

한편, 이에 앞서 KBS 노조는 PD협회의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12일 성명서를 내 "반 노조적이고 반 역사성을 띠고 있다"고 지적했고, PD협회도 이에 즉각 반발해 "노조는 건전하고 민주적인 PD집단의 의견 수렴을 매도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냈다

두사모 2006-06-14 10:09:26
김두한 아들이 낀또깡의 후혜답게 이번 기회에 붉은 마수로부터 구해내야 합니다.

전농민 2006-06-19 14:36:37
건국 유족들 KBS방송중단 촉구 어용 편파 왜곡 광나팔부대로 전략한 피양 2중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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