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오는 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컨퍼런스 2017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써트온은 애스톤(ASTON) 플랫폼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애스톤 플랫폼의 기술 소개와 함께 X체인을 비롯한 공개키 기반 구조(PKI)와 생체 인증(FIDO) 개발 현황도 발표할 예정이다.
애스톤은 탈중앙화 문서 인증에 특화된 ‘X체인(분산장부시스템)’을 적용한 플랫폼이다. 애스톤 플랫폼은 의료제증명 서비스를 시작으로 문서 인증 관련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써트온은 동남아 의료 기업 이보랩스(Evvolabs)와 지난 27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써트온 김승기 대표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은 블록마다 용량이 한정돼 용량이 큰 문서의 보관과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며 “문서 수정 등 이슈 발생 시 해당 수정 문서를 찾기 위해 이미 형성된 블록을 순차적으로 재검토하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X체인이 적용된 애스톤 플랫폼은 다차원 블록 분산 저장 시스템으로 용량이 큰 문서의 보관과 관리가 용이하다”며 “문서가 보관된 블록만 확인하면 수정 문서를 찾을 수 있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애스톤은 오는 11일부터 크라우드 세일 방식으로 애스톤 가상화폐공개(ICO)를 진행한다. 크라우드 세일은 개인투자자가 아직 토큰 형태인 코인에 투자 할 수 있도록 특정 기간에 일정량의 코인을 판매하는 ICO 방식이다. 사전 등록 후 신원확인인증(KYC)을 거치면 ICO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애스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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