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푸드트럭' 음식 솜씨 필요없다? "맛보다는 열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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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음식 솜씨 필요없다? "맛보다는 열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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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푸드트럭

▲ (사진: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뉴스타운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결방하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앞선 1일 방송 예정이었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2018 러시아 월드컵조추첨' 중계 방송으로 인해 오는 8일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이 취소되자 일각에서는 "스포츠 채널을 두고 왜 공중파에서 중계를 하느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중들은 지난 방송들을 다시 찾아보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1일 방송분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창업 조건을 밝힌 사실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백종원은 합격자를 발표하던 중 긴급회의를 요청하며 제작진을 불러 모아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회의에서 그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인데 음식을 잘해야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안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종원은 "셰프가 아니라 장사꾼을 뽑는 것이 목적이니 음식의 맛보다 음식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역설했다.

그의 주장에 제작진은 고심 끝에 추가 합격이라는 대안을 내놓았고 그는 3팀을 추가로 합격시켜 참가자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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