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 경영학과정,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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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평생교육원 경영학과정,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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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정, 사회복지학과정 주말과정은 주로 직장인, 주부, 만학도, 대학중퇴자 등 대상

▲ 중앙대학교 ⓒ뉴스타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주말과정이 선 취업, 후 진학의 사회적 분위기에 부응하는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교 관계자는 “모집 과정은 경영학과정과 사회복지학과정으로 주1회 토요일 수업만으로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시간과 비용의 부담은 적지만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 전혀 제약이 없어 지원자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경영학과정, 사회복지학과정 주말과정은 주로 직장인, 주부, 만학도, 대학중퇴자 등이 대상이 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해당 과정에 진학하면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전문대 졸업자는 84학점, 타 전공 이수자인 대학교 졸업자는 48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단, 사회복지학과정의 경우 사회복지현장실습 120시간 이상 가능자에 한하여 총장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입학생들은 학생증 및 각종증명서가 발급되며, 중대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중앙대학교 병원 할인을 받는 등 재학생들과 동등한 특전을 받을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경영학과정, 사회복지학과정 주말과정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은 300여명에 이르고,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대학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점은행제로 비교적 수월하게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등에 제약이 없어 수험생, 직장인, 주부 등의 지원자가 많다.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시간적 부담이 없고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종의 전문지식도 함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은 이외에도 직장인이 아닌 2018년 졸업예정자인 현 고등학교 재학자 대상으로 주중 과정을 함께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과정(경영), 심리학과정(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정(아동사회복지), IT계열의 컴퓨터공학과정(디지털콘텐츠, 컴퓨터, 정보보안), 예체능계열의 체육학과정(체육) 등 취업에 유리한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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