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알투엠은 천연고무(NR),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DM), 클로로프렌 고무(CR)등의 다수 고무와 금속간 1액형 접착제 불칸 44(VULCAN 44)를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고무별로 다른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어 대다수의 고무를 하나의 1액형 접착제로 접착이 가능하다면 제조 공정상에서 오는 원가 절감 효과는 클 것이다. 유원알투엠의 불칸 44(VULCAN 44)는 다수의 고무를 1액형으로 접착이 가능하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불칸 44(VULCAN 44)의 접착 가능 고무는 천연고무(NR)을 비롯해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DM), 클로로프렌 고무(CR), 수소 첨가 니트릴 부타디엔 고무(HNBR) 등이며 이를 금속과 접착이 가능하다. 특히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DM)를 접착하는 경쟁사의 제품은 제조 현장의 온도가 영하에 가깝게 낮아지게 되면 젤리처럼 굳어지는 현상이 있어 접착제 사용시 온도를 높혀 줘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반해 불칸 44(VULCAN 44)는 그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요즘 글로벌 전자회사의 경우 납품 받는 부품에 사용되는 접착제 성분도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관련 업계들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렇듯 접착제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 유원알투엠에서 개발한 불칸 44(VULCAN 44)는 개발단계에서부터 유럽 수출 규제에 맞게 6대 유해물질(카드뮴(Cd), 수은(Hg), 납(Pb), 6가크롬(Cr+6), 폴리브롬화 비페닐(PBBs), 폴리브롬화 비닐(PBDEs))을 배제하여 친환경에 맞게 개발하였으며 한국화학융합연구원(KTR)에 6대 유해물질 인증을 완료하였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만큼 물류비와 관세 등을 고려하면 경쟁 수입 제품에 비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용 전 교반 시간이 경쟁사 대비 1/2 수준이다.
국산화로 인해 제품에 사용되는 고무의 물성이 다양화되고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 발빠른 기술 개발 대응이 가능함은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유원알투엠 관계자는 “자동차 방진 부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고무인 천연고무(NR)를 비롯하여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DM), 클로로프렌 고무(CR) 등을 1액형으로 금속과 접착이 가능한 불칸 44(VULCAN 44)는 수입 대체제로서 적합하다”며 불칸 44(VULCAN 44)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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