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호국영령 지하에서 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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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호국영령 지하에서 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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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호국자 빼고 보훈의 달로만 정한 국가보훈처 망발 규탄

^^^▲ 호국영령들이 잠들어있는 국립현충원
ⓒ 뉴스타운 문상철^^^
국민들은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들어 있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알고 있는데 국가보훈처가 금년엔 '호국'두글자를 뺀 '보훈의 달'로 바꿔 사용하자 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호국(護國)'을 뺀 경위를 박유철보훈처장에게 강도높게 추궁했다.

활빈단은 "자유대한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들과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자존심을 짓밟아대는 망동에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독립·호국·민주화관련 기념 추모행사 개최로 민족정기 선양과 애국·호국·구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기능과 역할을 맡은 중앙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의 호국정신 폄하에 대해 박처장의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금년 6월은 월드컵행사에 관심이 쏠려 호국영령 추모행사가 뒷전에 밀려나는등 호국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저조한 터에 보훈처가 좌파정부의 수장인 노무현 대통령에게 잘보이려 우정 호국(護國)자를 빼고 보훈(報勳)자만 붙이느나"며 "'호국보훈의 달'로 원상복귀하지 않으면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하신 분들의 나라지킴이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의 의미를 퇴색시킨 국가보훈처장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타운 문상철^^^
앞으로 활빈단은 뉴라이트 목민회, 6.25둥이의열단,보훈단체 등과 자유애국진영들과 함께 국가보훈처장실을 항의방문해 강력한 규탄시위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6.25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본받아 전 장병이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겠다는 국방부부터 장차관,합참의장,각군참모총장등 군장성아들들을 독도수호운동에 나서게 한후 이를 대통령,총리,장관,보훈처장,경찰청장,해경청장등 전고위공직자 아들들도 동참시켜 지도층가족부터 애국 호국 구국을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솔선수범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오는 25일경 6.25전쟁기념관에서 6.25둥이의열단 회원들과 함께 비상호국선언대회를 개최후 오는 27일경 방북하는 김대중前대통령의 평양행을 막는 친북좌익세력척결 구국의열단 활동에 나설 요량이다.

^^^ⓒ 뉴스타운 문상철^^^
^^^▲ 유엔군 참전용사들 카퍼레이드
ⓒ 뉴스타운 문상철^^^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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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2006-06-23 16:05:25
호국영령 위로하는 국립묘지 까치 손님
길조다 오늘 대한민국 스위스 무조건 이긴다.

6.25를 이틀 앞둔 23일 동작동 국립묘지에 까치 손님만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보상동 2006-06-23 15:09:45
이제 호국자도 빼고 보훈청이 미쳤네
국가유공자 기록을 이런씩으로 '인격비하" 내용기재

국가유공자 정보가 담긴 보훈청 기록에 유공자 인격을 비하하는 내용이 기재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이 최근 국가유공자 김모(60ㆍ전상군경 6급)씨에게 ‘보철용 차량 고속도로 통행카드 사용설명서’를 발급하면서 함께 제공한 김씨의 ‘차량관리’ 기록비고란에 ‘성질이 아주 더러움.xxx’란 문구가 적혀 있다.


호국동 2006-06-22 17:50:36
보훈처 기념앨범에 ‘친일가요’ 수록
우째 이런일이?

국가보훈처가 보훈의 달을 기념해 출시한 앨범에 친일가요를 일부 개사(改辭)한 노래가 수록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보훈처는 "휘날리던 태극기" "전우야 잘자라" 등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에서 널리불렸던 군가와 진중(陣中) 가요 12곡을 편곡한 앨범 "리멤버 유"(Remember U)를 지난달 출시했다.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기존 군가와 진중가요를 락(Rock), 댄스,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로 편곡한 것이다.

그런데 이 앨범에 친일가요인 "혈서지원"에서 일부 가사만 바꾼 "혈청지원가"라는 곡이 포함된 사실이 22일 드러났다.

"혈청지원가"는 6.25 당시 국군에의 자원입대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혈서지원"중 일부 가사만 바뀐 채 불렸던 곡이다.

"혈서지원"은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3년 일제가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해군장병을 모집하기 위해 우리나라 유수의 작곡가와 가수들을 동원해 제작한 대표적인친일가요로 알려져있다.

"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 일장기(日章旗) 그려놓고 성수만세(聖壽萬歲) 부르고 한 글자 쓰는 사연, 두 글자 쓰는 사연 나라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라는 내용의 1절을 포함해 총 5절로 구성돼 있다.

"혈청지원가"는 원곡 가운데 "일장기"를 "태극기"로, "성수만세"를 "천세만세"로, "나라님의 병정"을 "대한민국 국군" 등으로 일부 가사만 바꿨을 뿐 멜로디 등이 원곡인 "혈서지원"과 거의 동일하다.

보훈처는 CD 형태의 앨범을 각급 학교와 군부대, 월드컵 응원단체 등에 1만5천매를 이미 배포했다.

보훈처는 자체 홈페이지(www.mpva.go.kr)에도 네티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앨범을 올렸다 이날 논란이 일자 일단 앨범을 내린 상태다.


노시개 2006-06-06 22:57:04
호국영령들과 자랑스런 유엔군은 혼자만 부끄러워 하시라

대통령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하에서 대통령의 이 연설을 듣던 ‘5만4460位위’의 英靈영령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들 대부분은 6·25전쟁 때 스무 살 나이로 피지도 못한 채 참호에서 능선에서 강가에서 떨어졌던 꽃봉오리들이다.

자신들의 죽음이 이런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기 위한 헛된 죽음이었다는 걸 듣고서 어느 넋인들 편한 잠을 이뤘겠는가. 모두가 그 밤 내내 ‘몸 없는 몸’을 뒤척였을 것이다. 옳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 법이다. 하물며 이념의 안경으로 자기 나라 역사를 裁斷재단하는 말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숨져간 넋들에게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 이런 자랑스런 나라를 만들었다고 알리는 告由고유의 자리다. 바로 그 자리에서 나라의 어른이 이런 ‘부끄러운 역사’를 英靈영령들 귓전에 들려준 것이다.

대통령의 말은 그 뒤로도 “상대의 권리를 존중하고 利害이해 관계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배제하거나 打倒타도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이어졌지만 그 말은 어느 누구의 귀에도 와 닿지 못했을 것이다

애국민 2006-06-05 17:26:22
"국가정체성 파괴가 노골적으로 진행"

´나라사랑어머니연합´과 ´나라사랑노인회´를 비롯, 택시기사들의 모임인 ´자유 기사단´ 회원들은 현충일인 6일 정오 동작동 국립묘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굳게 지킬 것을 다짐하는 결의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이후 결의대회를 가진다.

이날 결의대회에선 "6.15선언 무효화"와 "남북단일팀 음모 분쇄"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는 1년 전 같은 장소에서 "6.15 망국선언 무효화"를 주장했던 것을 회고하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반미친북화가 심화되고 대한민국 정통성 허물기와 국가정체성 파괴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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