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위탁교육은 학습비와 실습비 등 전액 무료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과정으로 일반고 고등학교 3학년생들에게만 주어지는 교육특전이라 할 수 있다.
고교위탁 교육이란 고3 시절동안에 수능 위주의 학습이 아닌 적성 중심의 기술교육을 받아,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준비하게 된다.
현대사회의 외식생활 증가와 외식산업 성장에 따라 외식조리도 고등학교 위탁교육의 한 과정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또한 위탁교육의 결과가 가시화됨으로서 학교의 교육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일례로 경문실용전문학교(로이교육재단 소속, 인천 갈산역 1분 거리) 외식조리 과정의 다수의 위탁 교육생들이 1학기 과정만을 마치고 국가기술자격인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종목씩 취득하여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고교위탁생들은 한식, 양식과 중식까지 3종목을 취득하고 그 실력과 성실성을 입증 받아 외식조리업계 취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이들 중 인천 지역 거주 학생 외 광명이나 부천에서 통학하면서 1인 3종목 자격증 취득의 기쁨을 안은 학생들도 있어, 교통거리나 통학시간 등 물리적 환경을 넘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문실용전문학교 외식조리과 교수는 “학기 마감 전 1인 다종목의 자격증 취득생이 다수 속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탁교육 성과를 예측하고 있다”며 “경문실용전문학교 외식조리과는 이미 내년도 고교위탁 지원자의 방문이 이어져 입학상담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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