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 미래인재 면접-고려대, 연세대 활동우수자와 도미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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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 미래인재 면접-고려대, 연세대 활동우수자와 도미노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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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이하 이화여대)의 2018년도 수시 모집 전체인원 2,358명 중 841명을 모집하는 미래인재전형은 이화여대를 대표하는 전형 중 하나다. 미래인재전형의 이번 경쟁률을 살펴보면, 8.57대 1로 4.57대 1인 고교추천전형보다 약 2배가량 높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가장 높은 경쟁은 ‘교육학과’로 17.25대 1이며 막판에 갑자기 지원자가 몰린 것이 아니라 원서접수 시작부터 높았다는 점에서, 허수가 없는 진검승부로 교육학과를 지원한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 ⓒ뉴스타운

면접 대상자 선발 비율은 여타 학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4배수’라는 점이 주목된다. 즉, 1단계 평가 대상의 전부인 ‘학생부’의 변별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1단계 성적 80%에 면접 20%로 수치상으로는 면접의 비율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 동일학과에서 내신 1.3의 학생이 떨어지고, 1.8의 학생은 최초합으로 붙은 케이스를 보면 사실상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면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수시 입시 통계분석회사 ㈜창의조력컨설팅의 입시·통계 분석 노하우를 통해 설립 된 더입시플렉스 학원에서는, 낮은 내신으로 최종합격한 케이스의 면접 후기를 공식블로그에 게재하여 이화여대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을 위한 면접 노하우를 공개했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 서류에 기반하여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 잠재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3년간의 ‘이화여대 면접후기’를 분석하면 상당한 압박면접이 진행되었다는 점과 2017년도 미래인재전형에 있었던 공통 질문이 폐지된 것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제출 서류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예상 답변을 미리 준비하고 직접 말해보며 연습하는 것은 기본이고, 압박면접에서 당황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합격 변수일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 질문 기출 및 예시답변을 보면, ‘지원 동기는 무엇인지’, ‘학교생활 중 이루어낸 최고의 성과는?’, ‘지원 전공 분야에서 이루고 싶은 일은?’, ‘본인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은 무엇인지?’, ‘리더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와 같은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 질문되었기 때문에, 이런 정형화 된 면접에서 바로 직접 만든 면접 대본이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더입시분석팀(구 창의조력컨설팅) 관계자는 밝혔다.

공통적으로 학/전/발/인 즉 학업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을 평가한다면 이화여대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전공에 대한 준비도로 분석된다. 전공에 대한 준비도는 전공에 대한 선행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전공분야와 관련된 지원자의 경험을 의미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입시플렉스 입시분석팀은 이화여대의 경우 학과별로 날짜가 상이하니 이화여대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확인을 하여 면접 일에 대한 잘못된 숙지로 어렵게 얻은 기회를 날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화여대의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28일이며, 미래인재전형의 면접일은 4일 후인 12월 2일에서 3일로 해당일은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경인교대 교직적성잠재우수자, 고려대 일반전형, 동국대 두드림전형, 부산대, 세종대 창의인재(소프트웨어), 순천향대, 연세대 활동우수자, 춘천교대-교직, 인성면접, 한국교원대 학생부종합전형, 한국산업기술대 학종, 한국항공대 학종, 한동대 농어촌전형의 면접일과 겹친다는 점에서 해당 학교간의 면접자 출석 도미노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전문적인 도움과 연습이 필요하다면, 대치동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메카로서 최근 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96% 합격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더입시플렉스 학원을 찾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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