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3분기 매출액 28억 원, 전년 동기 比 3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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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 3분기 매출액 28억 원, 전년 동기 比 3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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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이효종)가 코스닥 상장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3분기 매출 28.4억 원, 연간 누적 매출 107.8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2%, 41.2% 증가하였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 당기 순이익은 1.4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연간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4.5억 원, 11.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모바일 기기 및 자동차에 사용되는 무선 통신 부품용 소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이번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내년 하반기 강릉 신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배터리보호소자 등 신규 MCP 아이템에 따른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 배터리보호소자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장착되어 과전류 및 과전압을 차단해 주는 부품으로,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고 급속 충전이 상용화되면서 각종 모바일 기기와 전동 스쿠터 등의 운송 수단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배터리보호소자는 당사의 MCP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장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5G∙IoT시대에서도 이동 통신용 부품 및 소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배터리보호소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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