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코, 3분기 매출액 66억 원 전년比 +1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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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 3분기 매출액 66억 원 전년比 +1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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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대표이사 이창우)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66억 1,602만 원, 영업이익 2억 2,927만 원, 당기순이익 1억 8,908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스피릿(Spirit), L-3커뮤니케이션스 등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 수주로 인한 양산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반영돼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7.7% 증가하였다”며 “영업이익은 신규로 수주한 사업 개발 및 산청공장 관련 인건비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샘코는 지속적인 신규 수주물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2월 제 3공장 착공했다. 제3 공장은 올해 11월 말에 완공 예정이며,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돌입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의 수주 실적은 스피릿(Spirit), 에어버스헬리콥터(Airbus helicopters), 아에르노바(Aernnova) 등 신규로 수주한 금액 967억 원으로, 이미 2016년 한 해 신규 수주금액인 726억 원을 넘어섰다.

샘코 관계자는 “매출액 증가는 과거에 수주 받았던 스피릿(Spirit) 등의 물량이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며 “항공기 부품 특성상 초기에는 수주 물량의 일부만 납품을 하다가 안정화가 되면 점차 물량을 늘려나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창우 대표이사는 ”신규 수주물량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CAPA 증설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며 “산청공장을 통해 더 많은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돼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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