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대표 장동복)가 SK하이닉스와 약 70억원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규모로써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28일까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반도체 제조장비는 SK하이닉스 내 반도체 공정에 쓰일 예정이다.
예스티는 지난 9월26일 22.8억원을 SK하이닉스로부터 수주받은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계약금액은 최초 계약에 비해 수주금액이 확대됐다.
한편, 예스티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9%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외 OLED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투자 확대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핵심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하반기 또한 반도체 전방 시장의 투자 사이클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