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성산초등학교, 학교공동체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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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성산초등학교, 학교공동체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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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리같이 행복한 학교만들자!

▲ 학교공동체 대토론회 ⓒ뉴스타운

성산초등학교(교장 임복남)는 지난 6일 후관 3층 강당에서 '학교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의 구성원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여 2017학년도의 교육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8학년도에는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두 가지 주제를 다루었는데, 하나는 얼마 전에 진행된 학예회와 운동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학생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욕설을 줄이는 방안이었다. 학생과 학부모 대표들은 좌장의 사회에 따라 다양한 의견을 내어놓았다. 학생 대표들은 대토론회가 있기 전 학급회의를 통해 다른 학생들과 함께 방안들을 강구해보았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표 학생뿐만 아니라 참관하는 학생 및 교사들도 의견을 낼 수 있는 상호 토론 시간도 가졌다. 대표들의 의견을 듣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하거나 질문을 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또한 교사들도 자신의 생각을 보태면서 더욱 풍성한 토론회가 될 수 있었다.

대토론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2018년 성산초등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교사들은 대토론회에서 나온 공동체의 의견을 토대로 협의를 하여 2018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증진되었고, 행복한 학교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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