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범 지 씨, 배후관계 여부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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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범 지 씨, 배후관계 여부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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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투성이 2006-05-24 22:21:14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거창하게 발족한 검ㆍ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이승구 서부지검장)가 사건 발생 5일이 지나도록 수사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갈수록 첨단화되는 지능형 범죄를 척척 해결했던 검찰이 지충호(50)의 통장 확보, 계좌추적, 카드 존재 유무, 통화내역 조회 등 기본적인 초동수사에 늑장을 부리고 있다.

합수부는 "지씨가 진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말못할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정치적 고려에서부터 축소수사까지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전문가 2006-05-24 21:24:50
“지씨는 돈 뜯는 기술자였다”

생활보호대상자에 어울리지 않는 씀씀이로 의문을 낳았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범 지충호씨(50)의 ‘자금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돈이 궁하던 지씨는 친소 관계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얻어 쓴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24일 20여개 금융기관에 지씨의 계좌정보를 요구하는 등 자금 출처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씨는 열린우리당에 취직을 부탁했을 뿐 아니라 한나라당 인사들도 찾아다니며 용돈을 구걸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드깡’과 ‘바지사장’=합수부와 지씨 지인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씨는 지난해 11월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 오랜 복역생활로 인해 신용불량 기록이 없어 오히려 카드발급이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익명 2006-05-24 17:44:08
박근혜 기적 5가지 이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이 있었던 20일 긴박했던 상황 속에서 연이은 불행 속 행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유정복 대표비서실장은 신촌세브란스 병원 박창일 병원장이 수술을 마친 뒤 "기적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가장 큰 이유로 ‘치명적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칼날’을 들었다.

칼끝이 0.5cm 위를 겨냥했다면 박 대표는 얼굴 표정을 만들고 씹는 행위를 이끄는 안면신경을 다쳐 정 없는 얼굴로 쉴새없이 침을 흘리는 장애를 초래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더욱이 칼날이 좀 더 아래쪽까지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었던 것도 ‘불행 중 다행’이었다. 병원측에 따르면 4cm만 더 내려가 칼끝이 목의 경동맥을 향했다면 체내의 모든 피가 5분 이내에 빠져나가는 "손 못쓰는 상황"에 빠져들었을 수도 있었다는 것.

두 번째 행운은 신촌 유세장에서 10여 분 거리에 세브란스 병원이 위치해 있었다는 점이다. 이날 박 대표는 신촌 유세 직전 인천시 강화와 경기도 김포에서 지원유세를 했었다. 이같은 거리적 근접성으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 사태 악화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때마침 바로 수술 가능하도록 소독 처리된 수술실이 있었던 것도 행운이었다.

세브란스 병원에는 30여 개의 수술실이 있지만, 평일엔 수술이 많아 방 잡기가 어려운 상황. 이에 관련해 세브란스 병원 관계자는 "박 대표가 만약 평일에 다쳤다면 수술을 받기까지 기다릴 수도 있었다"며 "박 대표가 치료받은 토요일은 통상 오전에만 수술이 예정돼 있어 빈 방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의 행운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박 대표 수술을 집도한 연세대 의대 탁관철 교수는 성형수술 권위자. 일반적으로 토요일 오전까지 환자들을 진료한 뒤 오후엔 병원을 퇴근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이다 보니 긴급상황시 때맞추어 수술을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당시 탁 교수는 학회 참석차 20일 오전 대전에 갔다가 대학 강의를 위해 서울에 잠깐 들른 후 대전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서울을 출발하려던 찰나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휴대전화로 "VIP 응급상황 발생"이란 연락을 받았고 결국 박 대표는 상처를 입은 지 50분 만인 8시10분께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이를 두고 병원 관계자는 "그의 차가 고속도로에 진입만 했더라도 수술이 한 시간은 늦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의 마지막 행운은 침착한 응급 지혈. 병원 응급실에 도착할 당시 박 대표는 피범벅의 상태였으나 침착한 태도로 지혈을 잘해 상처 봉합 수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특히 박 대표가 두 손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여 상처가 깊어지는 것을 막아, 더 심한 출혈을 막을 수 있었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한편 박 대표 지지자들은 이러한 기적같은 행운을 두고 "박 대표는 역시 하늘이 내린 분","하늘이 그녀를 도왔다"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손혁 2006-05-24 17:43:58
대권주자 암살 테러범은 국가 전복 등 모든 형벌을 적용 극형에 처해야 한다.

사형 시켜라!!!


의구심 2006-05-24 17:13:05
지충호씨 마지막 통화내역 미스터리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습격한 지충호씨의 마지막 통화내역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문화일보는 24일 지씨가 체포 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5명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 상대자 가운데 한 사람은 지씨를 모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남 광양에 사는 택시기사로 열린우리당 기간당원이지만 지씨와 만난 적이 없으며 통화를 했는지, 아닌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신문은 적었다.

지씨 전화는 체포 당시 휴대전화 요금 체불로 전화는 걸지 못하고 받을 수만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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