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정균, 발등에 불 떨어지고 나서야…"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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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발등에 불 떨어지고 나서야…"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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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 '불타는 청춘' 김정균 (사진: 미디어파크) ⓒ뉴스타운

'불타는 청춘' 김정균이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팬들을 마주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등장한 김정균은 폭행, 이혼 등 각종 험한 논란을 겪고 방송에 복귀한 터라 더욱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얻고 있다.

이날 '불타는 청춘'을 통해 그 동안의 고충을 토로한 김정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삶 뿐 아니라 세상을 향해 일침을 날린 그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균은 지난 4월 출연한 영화 '지렁이' 관련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우린 내 일이 아니면 간과하는 경향이 크다. 내가 아프면 관심을 갖지만 주위 사람이 아프면 관심을 갖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탄핵 등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개탄한다.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한다"라며 현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던졌다.

또한 김정균은 "이와 같은 사건들을 보면 발등에 불 떨어진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침묵하는 자세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곤란한 상황을 지나칠 정도로 겪은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뚜렷한 소신을 밝힌 김정균을 앞으로 브라운관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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