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식 산나물 채취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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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식 산나물 채취 강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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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산나물 보호 나서

최근 산나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일부에서는 관광차를 이용해 싹쓸이 식으로 산나물을 채취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산촌 주민들은 요령껏 채취하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지만 채취 경험이 적은 외지인들은 뿌리 채 뽑는 경우도 자주 있어 나물이 점점 줄어들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대성쓴풀, 모데미풀, 한계령풀, 꼬리치레 도롱뇽, 하늘 다람쥐 등 희귀 멸종 위기 동식물들이 자생하는 지역에까지 무차별 적으로 산나물 채취꾼들이 몰려들면서 희귀 동식물에 대한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동부산림청에서는 5월 16일부터 7월 30일 까지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위법행위로 적발되는 경우 사안에 따라 산림법에 따른 산림절도죄를 적용하여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에는 특히 관광버스를 동원한 무분별한 채취행위와 산청목, 헛개나무, 엄나무, 겨우살이 등 최근 약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식물이나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식물 등을 굴취 또는 채취하여 밀반출 하는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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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제 2006-05-19 23:38:35
    뭐던 싹쓸히문화는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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