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원미연, 딸 위해 배에 주사바늘 찔러넣었던 이유 "인형이 아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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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원미연, 딸 위해 배에 주사바늘 찔러넣었던 이유 "인형이 아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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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원미연(사진: MBC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타운

가수 원미연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원미연이 출연해 가수와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원미연은 복면가왕' 출연 이유가 딸 아이 때문이라고 밝히는 등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방송에서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원미연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앞서 원미연이 난임으로 속앓이를 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한 원미연은 "늘 혼자 외롭게 지내는 딸이 '인형이 아닌 진짜 동생을 낳아달라'라고 말해 꼭 둘째를 낳아야겠다 싶어서 노력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를 갖기 위해 방송을 하며 내 배에 내가 주사를 놓았다. 숱한 노력에도 아이 갖기가 쉽지 않았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원미연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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