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김선아에게는 '젠틀'…아들 하정우는? "아버지에게 전화했다가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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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김선아에게는 '젠틀'…아들 하정우는? "아버지에게 전화했다가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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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 김용건 김선아·하정우 일화 (사진: 김용건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김용건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대성펄프의 회장 안태동 역을 맡아 열연, 배우 김선아와 나이를 뛰어넘은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선아는 지난달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 전 김용건 선생님과의 통화에서 내가 선생님께 '나에게 설렘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라고 함께 호흡을 맞춘 김용건을 언급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긴 시간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건은 완벽한 연기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용건은 배우 하정우의 아버지로 완벽한 부자 케미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아들 하정우가 지난해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김용건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하정우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드라마를 볼 시간이 없다. 가장 최근엔 KTV에서 재방송하는 드라마 '전원일기'를 다시 본 게 전부다"라며 "아버지가 나와 오랜만에 연락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에 전화를 했더니 요즘 왜 연락이 없냐고 혼났다"라며 "난 뭔가 뿌듯한 마음으로 옛날 생각도 나고 아버지도 젊었을 때가 있었구나 해서 연락했는데 '넌 뭐냐!'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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