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360° 파노모프 렌즈 양산 ‘순항 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코렌, 360° 파노모프 렌즈 양산 ‘순항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중화권 스마트폰 탑재 예정… 향후 매출 큰 폭 성장 전망

▲ ⓒ뉴스타운

코렌(대표이사 이종진)은 360° 파노모프 렌즈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360° 파노모프 렌즈는 카메라를 상하좌우로 움직이지 않아도 360°(180°X2)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다. 일반 광각 렌즈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완전 제거한 이머비전의 ‘초소형 파노모프 기술’이 적용됐다. 360° 파노라마 렌즈지만, 손톱보다 작은 초소형 제품으로 크기와 부피가 여타 광각렌즈 대비 혁신적으로 축소됐다. 그로 인해 태블릿, 핸드폰, VR, AR, 노트북, 안경, 시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 가능하다.

코렌은 2014년부터 몰입형 광학 분야의 세계적 기업 이머비전과 360° 파노모프 렌즈를 개발해왔다. 이머비전의 소프트웨어 특허 기술에 코렌의 초소형 렌즈 제조·개발 기술을 접목했다. 지난해 공동 개발에 성공했으며, 코렌은 해당 렌즈를 독점적으로 양산하고 있다.

현재 360° 파노모프 렌즈는 글로벌 IT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모토로라와 에이서에 각각 스마트폰 케이스, 디지털카메라 탑재용 렌즈를 공급했다. 또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에도 2018년 상반기 납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성숙 단계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코렌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제품으로 주목 받는 이유다.

코렌은 VR렌즈, 드론용 렌즈, 360° 렌즈 등 비모바일 사업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비모바일 매출은 2017년 상반기 월 평균 3억 원대에서 9월 현재 10억 원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차기 주력 개발 제품은 사물인식용 렌즈로 2018년 3분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렌즈는 소니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며 향후 QR코드 및 바코드 시장을 대체할 전망이다.

코렌 이종진 대표이사는 “360° 파노모프 렌즈는 부가가치가 높을뿐 아니라 일괄 생산 시스템을 통해 가격 경쟁력 역시 확보한 제품으로, 코렌의 매출 확대는 물론 수익성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며 “장차 비모바일 사업 매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해 안정적 성장과 경영 내실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