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사행성 오락실 '불법복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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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보 2006-07-07 14:09:07


‘도박PC방 경찰매수’ 검찰서 들통

단속 나온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버젓이 "도박 PC방" 영업을 해 온 업자의 비리가 검찰 조사에서 들통났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PC방을 운영하는 정모(44)씨는 이용자들이 온라인 포커 게임 등을 하면 현금화가 가능한 "게임머니" 교환권을 주는 방식으로 "변종" 도박영업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강남경찰서 김모 경사는 지난 5월 말 이 업소에 단속을 나갔지만 오히려 근처 일식집에서 정씨와 동업자 이모씨에게 술접대를 받았다.

단속 이틑날 버젓이 영업을 재개한 정씨는 며칠 뒤 PC방에 김 경사가 찾아오자 "우리 가게를 잘 봐달라. 장사가 잘 되면 나중에 좀 더 사례하겠다"며 현금 200만원을 건넸다.

한달 뒤 경찰은 또 다시 이 업소를 단속했고 정씨가 아닌 이른바 "바지사장" J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정씨는 뇌물을 줬던 김 경사와 전화 연락을 주고받으며 사전에 경찰의 단속 계획을 알아내고는 J씨에게 대신 "총대"를 메게 했던 것이다.

정씨는 구속수사를 받고 있던 J씨에게 변호사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송금해 주고 "나에 대한 진술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실제 J씨를 수사 중인 경찰은 이날까지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고 있어 사건이 무마됐을 의혹이 크다고 검찰은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정씨를 구속하고 이미 도주한 동업자 이씨를 지명수배하는 한편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경사를 조사 중이다.


박양지 2006-07-07 10:57:32
사행성 오락기 "황금성" "바다이야기"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최근 사행성 성인용 오락게임인 "황금성"과 "바다이야기" 제조 공장과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황금성" 제조업체인 H사 남양주 공장과"바다이야기" 제조업체인 A사 대전 본사와 서울 사무소 등 4~5곳을 최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성인오락기 제조업체들이 오락기의 승률을 조작해 사행성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락기 생산공정이 합법적으로 이뤄졌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조달호 2006-05-12 10:25:00
이 기사보고 놀랬나 어제 문닫으곳이 눈에 띄든데 아주 전부다 철퇴되었슴 좋겠다.

이칠승 2006-05-11 18:36:13
사행심 조장하는 성인오락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불법복제품으로 영업 한다는 것인데 불법이 눈 감는다 이유를 모르겠다.

양아치 2006-05-11 12:43:18
깍뚜기들 안끼는 양념이 없구만

조직폭력배와 보험설계사 등이 낀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일당 10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모 조직폭력배인 이모(22)씨 등 3명은 지난 2003년 10월 31일 밤 광주시 서구 치평동 모 나이트클럽 인근 사거리에서 주부 윤모(35)씨가 일방통행로로 승용차를 몰고 진입하는 순간 고의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이들은 보험사로부터 합의금과 치료비, 차량 수리비 명목으로 4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이처럼 경찰에 적발된 보험사기단 일당은 무등산파와 서울 방배동파 등 광주전남과 서울지역 10개 폭력조직원 51명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 47명 등 모두 108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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