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은 9월부터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한국에너지재단과 인제군이 주관하여 추진 해 온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에 단열, 창호, 바닥배관 등을 시공하고 고효율의 보일러를 지원 하는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복지향상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그동안 군청에서는 평균 50여 가구 등이 이 사업에 선정되었으나 8일(금) 한국에너지재단과의‘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집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통해 올해 200가구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3년간 600가구를 선정하고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9월말까지 에너지진단사와 시공업체의 대상가구 방문조사를 거쳐 200가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 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이 한층 나아지길 바란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의 저소득 복지대상은 약1,200여 가구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비 3억9천5백을 투입하여 총 409가구에 에너지 효율사업을 지원하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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