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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아카시아 벌꿀축제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 후보 ⓒ 뉴스타운 우영기^^^ | ||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연휴를 맞아 지역 곳곳을 돌며 치열한 득표전을 벌였다.
박명재 열린우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사흘 연휴기간 동안 포항, 경주, 영천 등 경북 동남권을 집중 공략했다.
박 후보는 어린이날이자 부처님 오신날인 5일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북어린이대잔치와 영천 은해사를 방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또 주말 이틀동안 경주 안강에서 열린 산나물축제 및 영천 기초의원 개소식에 참석, 필승의지를 불태웠다.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아카시아 벌꿀축제에 참석, “아카시아 벌꿀축제야 말로 우수성이 입증된 아카시아 벌꿀의 독자브랜드를 홍보하고 생태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몰려오게 함으로써 농가를 비롯해 지역민들의 소득을 창출하는 가장 자연적인 테마축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역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이 가운데는 경쟁력이 없어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유명무실한 축제도 많다”고 지적하고, “이런 축제들은 과감하게 없애고 관광객이 몰려드는 축제를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6일 동인동 달성공원 안에서 열린 토요나눔마당에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석, 30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나눠주며 얼굴 알리기에 열중했다.
이 후보는 급식하기 전 여흥시간에 애창곡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른 뒤 “오늘처럼 비 오는 날 여러 어르신들을 보니 20여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난다”며 “시장이 되면 노인 복지기금을 마련해 현행 3만원인 노인교통보조금을 10만원으로 올리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범일 한나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연일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 화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후보는 2지구 상인들이 입주한 베네시움을 방문,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상인들은 지난 화재 당시 직접 현장에 나와 대화를 나누며 대책을 강구한 김범일 후보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대구시의 신속한 복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연재 민주노동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7일 그 동안 5차례에 걸쳐 방송된 TV토론 녹화화면을 분석하며 참모들과 TV토론회 전략을 보완했다.
이 후보는 “TV토론회를 통해 정당 지지율이 열린우리당과 대등하게 됐다”며 “대구시민을 위한 당의 진정성을 보다 더 확산시킨다면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의 제1야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참모들을 격려했다.
무소속 백승홍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팔공산 동화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하여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부탁했다.
백 후보는 침체된 대구경제가 되살아나서 활력이 넘치는 대구가 되도록 부처님께서 돌봐주시기를 염원했다.
백 후보는 이어 영남불교대학에서 개최한 봉축한마당 대잔치와 달서구 대성사를 잇따라 방문, 지지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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