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검찰 소환 앞두고…"검사님 잘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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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검찰 소환 앞두고…"검사님 잘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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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뉴스타운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과 공범 B양 에게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해 살해,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A양의 공판이 29일 진행됐다.

이날 열린 공판에서는 그동안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었던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과 공범 B양이 주고 받았던 대화 기록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대화에서 범행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8세 초등생 살인 사건이 주범인 A양과 함께 수감 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한 유저의 글이 게재돼 시선을 모았다.

이 유저는 "A양은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 물어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A양은 검찰 조사를 하러 가는 날에는 검사님이 잘생겼다고 말하며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리했다"라고 전해 대중의 공분을 자아냈다.

또한 유저는 "A양은 정신병이 있다고 보기에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과 B양의 태도를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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