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실용음악학원 원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 평가 박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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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실용음악학원 원장,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 평가 박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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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서 국민의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이는 곧 문화 소비 증대로 이어진다고 강조

▲ 김관진(39) 실용음악학원 원장 ⓒ뉴스타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역사와 앞으로 걸어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책 평가 연구로 박사학위 논문이 나왔다.

최근 경희대 대학원에서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관진(39)실용음악학원 원장은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 정책평가 지표로 BSC 활용 연구’ 논문에서 국민의 소득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이는 곧 문화 소비 증대로 이어져왔다고 강조했다.

김관진실용음악학원 관계자는 “이전의 정책 평가를 위해 BSC(Balanced Scorecard : 균형성과평가표)의 이론적 고찰로 정부정책의 성과평가 방식에 BSC 도입으로 이전의 정량적, 정성적 평가에서 벗어나 문화산업 정책을 계획함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의 핵심 과제로 설정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성과평가의 도구로서의 BSC(Balanced Score card : 균형성과평가표) 구축에 대한 첫 연구로 가지고 있는 한계점과 정부부처에 적합한 성과평가 구축을 위한 시사점,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함의들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994년부터 2016년까지 해당 시기에 추진된 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에 이론적 연구를 진행했고, 2013년부터 시행되어온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문화정책에 대하여 기술했다.

김관진은 그룹 부활 출신의 드럼 연주자로, 현재 대중음악에서 연주 활동과 경희대대학원 외래교수로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김관진 원장은 최근 법무부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음원 ‘사랑엔 조건이 없습니다’를 제작해 기타리스트 김태원, 걸스데이 등과 함께 김관진 실용음악학원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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