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가 출간한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한국표준협회미디어)가 동국대 이과대학(학장 김형상) 물리·반도체과학부 전공 과목 교재로 채택됐다.
《규석기 시대의 반도체》는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CEO가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업계 트렌드는 물론이고 메모리와 비메모리, 제조 공정, 산업 전망 등을 총망라한 책이다. 저자 특유의 입담과 독자의 이해를 돕는 100여컷 이상의 이미지가 더해져 출간 3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국대 반도체과학과는 올 해부터 매년 2학기 1·2학년 반도체과학과 전공 수업에 이 책자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득영 동국대 물리·반도체과학부 교수는 “반도체의 기본부터 전문지식, 학생들이 앞으로 취업하게 될 반도체 업계의 현황 및 전망까지 잘 담겨 있어 교재로 삼게 됐다”고 말했다.
바른전자는 강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 내 인포그래픽과 사진 자료 등 원본 이미지 컨텐츠를 전달하는 한편, 향후 5년간 해당 책자가 사용되는 반도체과학과 전공 과목 전수강생에게 장학도서 형태로 교재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타 전공 학과 학생을 위해 일부는 동국대 도서관에 소장된다.
또한 동국대 반도체과학과의 초청에 따라 2학기 중간고사 이후인 11월 중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마련하고, 반도체 기업인과 학부생 간 자유 대담 및 경영철학 강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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