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해양수산부가 활짝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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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해양수산부가 활짝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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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희진과 함께, 카페리 승선 등 체험 행사 마련

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해양수산부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동양최대의 갑문 항구인 인천항 견학 및 해양수산관련 시설물을 개방하는 ‘어린이 정부체험 행사’를 갖는다.

청와대를 비롯, 39개 부·처·청과 산하기관 등 전국 226개소에서 90여 만 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모든 국민이 정부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는 정부’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전에도 어린이날이면 소속기관별 등대체험과 시설물 관람 등 어린이 초청행사가 선을 보였지만 올해는 범 정부차원에서 직접 어린이에게 업무 소개와 청사안내를 통해 정부가 하는 일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양수산부 체험행사에 대한 어린이와 가족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국정브리핑과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 온라인 참가접수는 5천2백 여 명이 참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보육원 ‘송죽원’ 어린이를 포함한 200여명이 초청되었다.

해양수산부는 CF모델이자 인기탤런트인 장희진씨(해양환경발전팀 장영철 사무관 딸)를 초청한 팬사인회, 퀴즈대회, 국제카페리 승선, 갑문 및 인천컨테이너터미널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후에는 설문조사도 실시해 향후 어린이 정부 체험행사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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