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김운한 교수의 ‘브랜디드 콘텐츠’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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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김운한 교수의 ‘브랜디드 콘텐츠’ 2017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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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가운데 4,013종을 신청 받아, 이 가운데 320종을 세종도서 학술부문으로 선정

▲ 선문대 김운한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집필한 ‘브랜디드 콘텐츠’ ⓒ뉴스타운

선문대 김운한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집필한 ‘브랜디드 콘텐츠’(원제: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다음의 광고)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년 ‘세종도서(문화체육관광부의 옛 우수학술도서) 학술부문 도서’로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가운데 4,013종을 신청 받아, 이 가운데 320종을 세종도서 학술부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세종도서 선정 평균 경쟁률은 11대 1로 전년보다 17% 높아졌으며, 131개 학회 및 단체의 추천을 받은 심사위원들이 '3단계 합의제'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김운한 교수는 “연구년이던 2013년 집필을 완료했으나, 현역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자료를 보강하느라 여러 해가 더 걸렸다”며, “광고회사나 기업들이 급변하는 광고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브랜디드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서적은 없었다”며, “이 책은 4대 매체 광고 이외의 다양한 미디어 영역과 유통, 가격 등 마케팅믹스 요소들을 모두 소개하려 했다. 또한 방법론에 관한 실무 전문가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였는데, 이런 차별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브랜디드 콘텐츠란 광고 목적의 브랜드 요소를 비상업적 콘텐츠 혹은 엔터테인먼트 맥락에 결합하는 개념이다. 유튜브에서 흔히 보는 UCC 영상을 비롯하여 드라마, 음악, 게임, 웹툰 등 콘텐츠가 광고가 결합되어 상업적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총 5,3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진흥원 홈페이지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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