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 두 달만에 평당 1천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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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아파트 두 달만에 평당 1천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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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4천만원대 진입... 매물없어 상승세는 지속될 듯

서울 강남 개포동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평당 4천만대에 진입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시 동별 아파트 평당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개포동이 4068만원으로 나타났고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 3447만원, 강남구 대치동 3251만원, 송파구 잠실동이 3015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동별로 아파트 평당 가격이 4천만원을 넘은 것은 전국에서 개포동이 처음으로 이 같은 아파트 평당 가격상승은 지난해 8ㆍ31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초부터 재건축아파트 값이 급등하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결과로 개포동 지역은 지난 2월 처음으로 3천만대 돌파한지 불과 2개월여 만에 다시 1천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상승폭이 무척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개포1단지 공인중개업소 남도공인 관계자는 “현재 재건축 시장이 묶여있는 등 호재는 없는 상황이지만 소비자들이 강남권을 선호하고 매물이 현저히 없기 때문에 가격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따라서 앞으로 하반기에도 지금처럼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개포동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표류중인 3ㆍ30 부동산 후속대책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강남의 부동산 시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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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2006-05-02 14:08:09
다른 뉴스는 평당 5천만원대 천만원 내받네 깎아줘

천정부지 2006-05-02 13:32:56
서초동 H 아파트는 평당 5천만월 부르고 있다네.....
거래가격은 아니지만 호가가 그렇다네.
아파트 한 평에 5천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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