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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자(김 후보자)와 낙선자(박 후보자)를 분별하기 힘들다.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천시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 박판수, 이순희 예비후보자가 경북도당 공심사위(위원장 이인기)로부터 공천확정 발표가 연기와 지연을 거듭하면서 단체장 경선을 흔들었던 파장에 의해 김 후보자가 도의원후보자로 공천 내정되면서 박후보자는 용암동 기초의원으로 출마 하라는 당명을 거절하면서 제2선거구에 공천에 대한 경선을 주장해 지난27일 자유예식장에서 경선을 실시했다.
한나라당원 책임당원과일반당원 500명의 선거인단으로 경선을 실시해 김후보자가 4표차이로 경선에 당선되었다.
파란만장 했던 박 후보자는 단체장,도의원, 기초의원, 하향적으로 당명을 따르다가 막바지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195로 오랜 당원 생활을 해오던 김후보자, 짧은 기간의 당원생활로 사실상 비당원으로 인식되었던 박후보자가 근사치 득표로 승리와 다를바가 없다는 여론이다.
문제는 이거다, 경선 당일 당원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투표소에 들어 가기전 선거인단명부와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 해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모씨,정모씨,양모씨 이들은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 행정상 본인임을 확인해야 하는 원부대장 대조 없이 합의하에 투표소에 입장을 시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아무리 당 공천을 한다지만 4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선현장은 사실상 보기 드문 일이다.
또 다른 문제, 지난달 30일 성의고등학교 정기총회 및 총동창회가 본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중 한나라당 경북도지사,김천시장 예비후보자를 공공연히 내빈으로 소개해 동기,동창 회원들이 주최측과 동창회장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성의총동창회장(회장 김종섭)이 단체장 예비후보자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런 행위는 있을수가 없다는 회원들의 뒷이야기로 김회장이 단체장후보자로 있으면서 어떻게 이러한 일로 동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할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다.
단체장 후보자로 나선 김회장의 태도가 분명치 않은 상태에서 후보자를 내빈자격으로 소개를 한 행위는 동문들을 무시하고 학교명예를 손상시키는 처사로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에 김회장은 이날 동창회를 계기로 회장직을 이임하고 이화언(대구은행장)회장이 선출되어 다음날 지난1일부터 회장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평화동에 거주하는 모 동문은 “단체장후보자로 출마한 모교 출신 후보자가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출마에 관한 지속적인 문제를 밝히지 않고 타 학교출신 다른 후보자를 소개한다는 것은 후배들에 대한 교육적 도덕성을 지극히 상실한 행위로 자숙해야 된다”라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빗발 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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