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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관 감독의 [낙원]^^^ | ||
3회째를 맞는 따샨즈 국제 아트페스티발(DIAF)에서 한국 영화제가 공식행사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IAF (따샨즈 국제 아트 페스티발)의 공식 행사인 한국독립영화제는(Dashanzi Korea Film Festival: 이하 DKFF)는 2005년 서울 독립영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을 비롯해서 총 11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감독은 <낙원>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서 <형이상학적 나비효과의 예술적 표현> 박기완, <운수좋은 날> 이한종, <온 에어> 김준현 등이다.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진행되며 섹션 I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05 특별전 (6편. 78분 10초) , 섹션 II에서는 NEXT (5편 90분 7초) 프로그램이 상영된다.
이번 한국 독립영화제 (DKFF)는 베이징에 있는 한국 문화교류공간 이음과 한국 독립 영화 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서울 독립영화제와 배급사인 인디스토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북경 전영학원 한국학생회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노르웨이 다큐멘터리(Nordic Film Festival)과 CPH -DOX (코펜하겐 다큐멘터리 영화 협회)가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영화프로그램도 상영된다.
영화를 전공하는 북경 전영 학원의 김희정(여)학생 회장는 ‘한국 독립영화제가 한국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 같다’며 ‘세계적인 페스티발에서 한국 영화제 개최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세계 100 여 개 갤러리와 각국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따샨즈 국제 아트 페스티발은 2006년 “북경, 배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각 갤러리들이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자유로운 형식의 퍼포먼스, 심포지엄, 영화제 등이 열리는 행사다.
해마다 10만 명의 관광객과 문화관계자가 다녀가는 페스티발로 유명하며 그 규모도 매해 점점 커지고 있는 문화 행사로 한국의 영상 우수성을 알리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다.
한국독립영화 상영은 4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며 저녁 8시에 상영한다. 4월 29일 오픈을 맞아 북경지역 영화관련 학생들과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독립영화를 알리는 간담회도 열린다. 간담회는 5시부터 시작하며 오픈 식은 6시에 진행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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