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천정배)는 "1일(월)부터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조직을 단일조직으로 통합하고, 승객밀집지역에 심사관을 집중투입하는 이동식 근무체제인 팀제를 실시하여 출입국심사 대기시간을 30%이상 단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2006년도 법무부 중점정책인 공항만 출입국심사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법무부의 방침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
법무부는 공항만 출입국심사서비스를 세계 1위로 만들어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없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강도 높은 혁신하고 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혁신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출입국자의 75%가 이용하는 대표관문인 인천공항 출입국심사 서비스부터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입국과 출국으로 구분되어 있는 심사조직을 입국과 출국 구분이 없는 단일조직으로 통합하여, 승객이 집중하는 시간대와 지역에 심사관을 집중투입하는 이동식 근무체제인 팀제를 도입해오늘(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입국 7개 과, 출국 7개 과로 구분되어 있는 조직을 심사 12개 과, 입국지원과, 출국지원과로 재편성하고, 심사 1개 과를 2개 팀으로 분리하여 심사 12개 과를 24개 팀으로 편성하기로 하였다. 이는 지금까지의 심사관 중심의 근무체제를 고객중심의 근무체제로 바꾸게 되는 획기적 변화이다.
법무부는 조직과 근무체제의 변동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심사관의 효율적 배치를 위하여 심사지원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승객 흐름과 심사관 배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심사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현재에 비하여 훨씬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심사관을 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법무부는 2005.11.1부터 국민 입국시와 외국인 출국시에 출입국신고서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1차적으로 출입국심사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출입국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데 힘입어, 국민의 출국시와 등록외국인 입국시로 출입국신고서 제출 생략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앞으로 국민의 경우 출입국 절차는 한결 간편해 질뿐만 아니라 출입국심사 대기시간이 현재 훨씬 단축될 것이다.
한편 그 동안 수기로 관리해 오던 항공기 승무원의 출입국심사를 1일부터 IC칩이 내장된 승무원등록증을 이용한 전자인식심사시스템을 이용한 심사로 대체한다. 이러한 전자인식 심사시스템 도입으로 1일 4,700여명의 승무원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출입국심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인터뷰실 등 출입국심사 시설을 고객친화적 환경으로 개선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심사품질관리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서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모든 세계 국민에게 심어 주기 위하여 공항만 출입국심사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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