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기업 오뚜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한 기업'으로 불리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SNS에도 추천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청와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방미 당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신라면' 컵라면을 집어 들고 있던 모습과 함께 "열심히 일한 당신,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이 "다음번에는 오뚜기 제품을 부탁한다", "청와대 공식 라면은 오뚜기로 가자" 등의 의견을 댓글로 남겼다.
한 누리꾼은 "저는 세금도 잘 내고 비정규직 없는 오뚜기를 선호한다. 참깨라면도 한 번 드셔보시라"라고 적기도 했다.
이같은 반응을 청와대 SNS도 인지한 듯 최근 공개된 JTBC 뉴스 소셜 라이브 영상을 통해 청와대 춘추관에 오뚜기의 '진 짬뽕'과 '참깨라면' 박스가 담겨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오뚜기는 상속세 납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라면값 동결 등의 개념 행보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갓뚜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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