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최고 흥행작, 서울시장 '오-강'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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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최고 흥행작, 서울시장 '오-강'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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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혀 2006-05-09 16:46:30
강금실 "민주·민노 비켜! 오세훈 이리와!" 한판붙자

지난 8일 (관훈클럽#이고시오)관훈클럽(중견 언론인 모임) 초청으로 이뤄진 열린우리당 강금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간의 이른 바 ‘맞장토론’에 이어 ‘KBS’에서도 이를 추진한다고 알려져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민노당 김종철 후보측 정호진 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논평을 내고 “시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후보검증과 정책비교의 공정한 기회부여에 대한 언론계의 고심과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에 공영방송인 KBS가 양극화를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방송사의 독자적 편성권은 보장돼야 하며 적극 인정하나, 방송사의 양자토론이 거대 양당만을 중심으로 편성된다면 방송독점과 정치적 편향 왜곡현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꼬집었다.


촌철살인 2006-05-09 16:34:48
명쾌한 정답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이기지 못한다면 한 정당이 아니라 이 대한민국이 ‘사망선고’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8일 한나라당 홈페이지(www.hannara.or.kr)에 올린 글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의 전초전이며 리허설”이라며 “지방선거의 압승없이 대선승리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다”라며 “색 저 색 다 쓰다 보라색까지 써보았지만 열린우리당은 유권자들의 싸늘한 시선조차 받지 못했다. 그래서 이제는 한나라당인양 하는 ‘파란색 쓰기’까지 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도 열린우리당은 ‘대선하나는 자신있다’고 큰 소리를 친다”며 “그들의 큰소리에는 이른바 ‘투표의 패러독스’라는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권자들이 정책이 아니라 감성을 앞세운 선동으로 인해 자신의 선택과 다른 한표를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전 의원은 “그러나 저는 이 점도 염려할 것 없다고 본다”면서 “이미 우리 국민들은 쓰라린 체험을 했다. 이제는 그 어떤 속임수도 ‘경악할 만한 이벤트’도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적었다.

한편 전 의원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야말로 가장 무거운 우리의 빚이라는 것도 기억하자”며 “한나라당은 거액의 채무자가 되어 2007년 12월 채권자인 국민에게 ‘대선 승리’로, 압승으로 이자를 더해 이 엄청난 빚을 갚아야 한다”고 적었다.


민심이래 2006-05-09 10:51:03
한나라(한나라당#이고시오) 지지도 안떨어지는 이유 與가 더 싫어서 38%
성인 1004명 조사
- 5. 31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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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가 5~6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은 서민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면서 각종 개혁적 법안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당 지지도는 올라가지 않고 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묻고 네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에 31.5%는 “국정운영에서 무능함이 드러나서”라고 답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이나 철학에 공감하지 않아서”는 27.3%, “남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독선적인 모습이 싫어서” 21.6%, “차기 대통령 후보감이 없어서”는 7.1%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정당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열린우리당을 더 싫어해서”(37.9%)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유경애 2006-05-08 08:00:36
금실이 점점 성깔 내보이기 시작 하는군 같은 여자가 보아도 너무 심한것 같아 안타깝네요. 꼭 여자 유시민 보는것 같아 섬짓하기도 하고요.

오상도 2006-05-05 09:28:16
이 나라 젊은이들이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열린우리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온 20대의 표심이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실시한 한국리서치와 문화일보·YTN 이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20대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45.8%)가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33.6%)를 크게 앞섰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4월 9일과 5월 2일에 각각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20대에서 강 후보는 52%에서 41.9%로 하락한 반면, 오 후보는 30.5%에서 36.1%로 상승했다.

이로써 두 후보의 차이는 21.5%포인트에서 5.8%포인트로 급속히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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