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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는 노무현 대통령 ⓒ 청와대^^^ | ||
노 대통령은 “독도(누구땅인가#이고시오)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면서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노 대통령은 이와 관련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관련해서도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라면서, “일본이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누구땅인가#이고시오)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노 대통령은 “독도(누구땅인가#이고시오)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라면서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 국민에게 독도(누구땅인가#이고시오)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이자,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고 밝히고,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일본이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하고,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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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직(70·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은 27일 “현 정부가 건달정부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뭘 하는 척 하면서도 아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뜻에서 건달정부”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