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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위성이 포착한 24일 새벽 1시 45분 현재 한반도 모습. 노란색의 거대한 황사띠가 우리나라 전체를 뒤덮고 있다. ⓒ 기상청 홈페이지^^^ | ||
기상청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에서 발원한 황사의 일부가 상층의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해 23일 오후 중부지방부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면서 “24일은 저기압이 물러나는 대신 고기압이 확장, 황사현상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24일 새벽 서해5도와 경상북도 동해안, 울산광역시 등에 황사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이날 오전 중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황사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황사주의보는 먼지농도가 500~1000㎍/㎥(㎍은 100만분의 1g)인 경우 발효되며, 농도가 1000㎍/㎥ 이상일 때는 황사경보로 강화된다. 평상시 먼지 농도는 50~150㎍/㎥ 정도다.
24일 새벽 3시 현재 주요지점의 미세먼지농도는 울릉도 518㎍/㎥, 광덕산 445㎍/㎥, 대관령 408㎍/㎥, 영덕 382㎍/㎥, 강화 380㎍/㎥, 백령도 319㎍/㎥ 등이다.
특히 영덕은 이날 0시경 미세먼지농도가 한때 1,902㎍/㎥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번 황사는 24일 밤 늦게부터 점차 약화되겠지만, 앞으로도 1차례 정도 황사가 더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전준모 기상청 통보관은 “황사 발생이 예상될 때는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모자 등을 착용하여야 한다”며 “화분이나 가축 등 농 · 축산물은 가급적 실내로 옮겨 가능한 한 황사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휴일인 23일 오후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갑작스런 소낙성 비가 쏟아져 철원 8.0mm, 인제 5.5mm, 강화 5.0mm, 인천 4.5mm, 서울 3.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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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노란색 때문에 다 망가졌다. 다시는 꼼수 사기에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