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연개소문-대조영’ 촬영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문경에 ‘연개소문-대조영’ 촬영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SBS, 18일부터 대하드라마 촬영

^^^▲ 문경KBS셋트장
ⓒ 뉴스타운 우영기^^^
고구려의 ‘연개소문’과 발해의 ‘대조영’이 경북 문경에서 일합(一合)을 겨룬다.

다름아닌 방송사들의 드라마 얘기다.

KBS는 18일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8월 방영 예정인 대하드라마 ‘대조영’에 들어갔다.

‘대조영’의 주촬영지는 강원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트장 준비가 미흡해 한 달 가량 문경새재에서 우선 촬영된다.

이에 맞서 SBS가 6월 말부터 방영 예정인 대하드라마 ‘연개소문’ 촬영이 다음주부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이뤄진다.

SBS는 문경 가은에 ‘연개소문’ 주촬영세트를 두고, 전투장면 등을 성곽이 있는 새재 관문에서 촬영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양 방송국에서 잇따라 촬영협조 요청을 해 옴에 따라 이미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 알려진 덕에 관광 바람을 불러일으킨 경험이 있는 문경시는 내심 반가운 기색을 보이고 있다.

문경시는 양측의 촬영일정을 조절하면서도 행복한 고민에 빠졌을 정도다.

문경은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해신’ 등 많은 사극 드라마와 ‘낭만자객’, ‘왕의 남자’ 등의 흥행영화들이 일부 촬영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 2006-04-23 18:25:48
우리 조상들의 얼이 배어있는 곳에서 촬영 굿이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