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공무원 간이식 동료위해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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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공무원 간이식 동료위해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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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동료 직원들 자발적으로 모금활동 전개

^^^▲ 김천시청 사회복지과 박해준
ⓒ 뉴스타운 최도철^^^
김천시청 공무원들이 간경화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동료직원을 돕기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천시청 사회복지과 박해준(53세) 담당은 올초 간경화가 악화되어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카톨릭병원등에서 검진을 받아오다가 지난 4월 1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딸 미정양의 간을 기증받아 20여시간의 간 이식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검진비를 포함한 수술비용으로 1억여원이 소요되나 박해준 담당의 처도 암 수술을 받은 후 재발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어 생활이 어려운 상태라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정을 알고 김천시청 동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하여 박팔용 김천시장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들의 참여가 줄을 이으면서 모금 한주(7일)만에 1천5백여만을 모금하였으며 온정의 손길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또한 공무원노동조합 김천시지부(지부장 김철훈)에서도 박해준 담당돕기 헌혈운동을 전개하여 동료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헌혈증서 163매를 기증받았으며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인 박해준 담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타운 최도철^^^
그러나 김천시청 동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도 1억여원의 수술비에는 턱없이 부족하여 많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해준 담당은 74년 금릉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감문면, 남면, 의회사무국, 세정과, 사회복지과 등을 거치면서 30여년 동안 묵묵히 민원현장에서 열심히 일해왔으며 특히, 차상위층 발굴을 통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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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환자 2006-04-20 15:20:11
박팔용 김천시장님과 시청 직원 여러분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김천인 2006-04-20 15:21:59
재경 향우회 회원 여러분 동참해주십시요,뉴스타운이 서울까지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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