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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 |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울진군 동쪽 59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전 9시 49분(동쪽 62km 해역, 규모 3.0)과 오전 10시 57분(동쪽 57km 해역, 규모 2.5), 오후 4시 1분(동쪽 58km 해역, 규모 2.4), 오후 4시 18분(동쪽 46km 해역, 규모 2.1)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기상청은 “동일 단층 내부에 축적된 에너지가 여러 차례 분출됨에 따라 소규모의 지진이 동일한 지역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것 같다”며 “육지가 아닌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지진계로만 감지될 정도의 약한 지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올 들어 발생한 21번째 지진으로, 지난해에는 총 37회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기상청은 동일한 지역에서 지진이 5차례나 연속해서 발생한 사실에 주목하며 향후 이 지역에 대한 집중감시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이를 위해 20일 지진 전문가 회의를 열고 이번 지진활동에 대한 분석, 평가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올해 안으로 울릉도 남부 약 20km에 해저지진계를, 울릉도 내에는 100m 깊이의 시추공지진계를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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