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일본의 해양조사선 파견은 대한민국 영해에 대한 도발행위로 즉각 철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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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일본의 해양조사선 파견은 대한민국 영해에 대한 도발행위로 즉각 철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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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변 해역을 측량할 일본 해상보안청 해양조사선이 어제(18일) 도쿄항을 출발하여 20일 전후 독도 근해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도록 지시하는 문부성의 조치에 이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여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가려는 속내를 드러내는 극단적인 조치라 아니 할 수 없다.

과거 침략의 역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침략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일본의 해양조사선 파견은 대한민국의 영해를 도발하는 행위이며, 나아가 동북아 질서를 유린하고 평화를 해치는 침략행위이다.

일본 정부는 양국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해양조사선 파견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과의 선린우호보다는 자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겠다는 독도 해양조사선 파견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는 일본의 침략행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

2006년 4월 19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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