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19일 정차된 차량을 추돌하고는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열린우리당 남궁석 후보의 부인 이모씨를 불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씨는 지난 18일 밤 11시경 용인시 명지대 네거리 부근에서 갓길에 정차하고 있는 승합차(41너 25XX)를 이모씨가 몰던 에쿠스(경기 65거 36XX) 승용차가 뒤에서 추돌하고는 그대로 유턴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접수되자 뺑소니 사고차량에 대한 차적 조회 결과 용인시장 선거에 출마한 남궁석 전 국회사무총장 소유의 차량으로 확인하고는 사고자가 여성이라는 피해자의 진술로 미뤄 남궁 후보의 부인인 이모씨가 당시 차량을 몰았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여왔다.
한편 경찰은 이모씨를 경찰서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 당시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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