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김천시장 공천반발 원천 무효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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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김천시장 공천반발 원천 무효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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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인물 추천, 강력한 규탄대회 및 무효화 투쟁

 
   
  ^^^▲ 김정기 예비후보자(도의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지난16일 경북도당 제17차 공심위 회의를 가진 끝에 김천시장 후보에 박보생(54) 전 김천시 행정지원국장을 후보로 최종 결정함에따라 기존 공천 경합을 벌이던 후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막판까지 공천 경합을 벌였던 김정기(60·경북도의원) 김성규(57·전 국정원 간부) 씨 등은 4월17일 오전11시 김천시청에서 밝힌 기자 회견문을 통해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남은 3명의 후보에 특별한 하자나 부적격 사유가 없음에도 후보자를 추가 공모해 공천한 것은 원천 무효" 등 공천의 불공정성을 주장 했다.

이들은 또 "지난 3년간 무소속 출마를 천명해 온 박 씨를 추가 공모를 거쳐 공천한 것은 당원들 자존심을 짓밟은 처사"였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 지역구의 임인배 국회의원은 당원협의회 의견을 수렴해 추가 공모키로 돼 있는 절차를 무시했다"며 "임인배 의원과 박보생 씨의 사전 밀실야합은 당원들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인 만큼 공천을 무효화하고 "당을 분열시키고 지역을 혼란 속으로 밀어 넣은 임인배 의원은 책임을 통감하고 당을 떠날 것"을 강력 요구했다.

한편 김정기. 김성규 씨는 최대원. 김종섭씨 측으로부터 위임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부도덕한 밀실야합을 응징하기 위해 기존 공천 경합자들이 공동 대응해 제3의 인물을 김천시장 후보로 추천해 오는 21일 김천시장 공천 후보 규탄대회 및 원천 무효화 투쟁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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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2006-04-19 10:37:54
바람다라 구름따라 추풍령으로, 왓다,갔다하는 구나 영학이 형님한테 이길난지 모르겟네 준비하는것이 더 낫다 참 말로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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