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일깨우는 힘찬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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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한나라당 예비후보

 
   
  ^^^▲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뉴스타운 최도철^^^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전 구미시장 한나라당)는 14일 오전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경북도지사 후보 초청 농정 공약 토론회에 참석, 방청객들에게 농민사관학교 설립 및 연 소득 1억 원 이상의 부자농민 배가, 권역별 특화농업 육성, 국제결혼 부부와 2세를 지원하기 위한 국경 없는 고장 시범사업실시 등의 농업관련 공약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이 자리에서 “경북의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일단 국내 시장부터 선점하는 방식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피력하고, “도지사가 되면 다양한 농업공약을 실천해 농도 경북의 위상이 한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정 토론회에 이어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의 구미 경선에 참석,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김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주 한나라당 당내경선 토론회에 참가, 특유의 경제도지사론과 정권창출에 대한 시대적 사명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복지나 문화, 지역 간 균형발전 등의 모든 문제가 결국 경제와 연결된다.”면서 “1조900억 원의 외자를 유치하고, 국가공단을 유치했으며, 수출만으로 연간 30조 원을 벌어들이는 첨단디지털 산업도시를 건설하는 등 경북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반드시 경북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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