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뜻깊은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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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뜻깊은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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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인 SK(주)가 기업이윤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1천여억원을 투입한 ‘울산대공원’이 1차시설에 이어 2차시설이 준공돼, 110만 울산 시민들의 도심여가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SK(주)는 남구 옥동 산256번지 일원 울산대공원 부지 365만3000㎡(110만5000평)에 54만9000㎡(16만6000평)의 규모의 울산대공원 2차 시설을 지난 2002년 5일 착공 13일 준공 개장식을 갖는다.

앞서 SK(주)는 총 109만2000㎡(33만평) 규모의 울산대공원 1차시설을 지난 97년4월 착공 2002년 4월 조성을 완료했었다.

울산대공원 1·2차 시설은 SK(주)가 1020억원을 투입한 것을 비롯, 국비 26억5000만원, 시비 505억5000만원 등 총 1552억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준공되는 2차 시설은 5개 지구 43개 시설로 이뤄졌다.

주요시설을 보면 자연학습지구는 장미계곡, 어린이 동물농장, 테마 초화원, 숲속의 잔디마당, 청소년시설지구는 사계절 썰매장, 길거리 농구장, 청소년 광장 등의 시설물이 들어섰다.

환경테마놀이지구는 나비식물원, 환경 에너지 홍보관, 어린이 교통안전공원, 분수 이벤트 광장, 사계절 꽃밭, 환경테마놀이시설, 가족 피크닉 지구는 가족피크닉장, 숲속의 공작실 등으로 조성됐다.

기타시설은 울산대종, 파크 골프장 등으로 갖춰졌다.

한편 SK(주)는 13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2차시설지 SK광장에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기념식수,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준공식을 개최한다.

또 울산대공원 개장 부대행사로 13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초청행사, 사회공헌프로그램, 울산매일 환경콘서트, ubc 걷기대회, 경상일보 커플 마라톤 대회, 국제환경 사진전 등 다채로운 준공기념 문화·체육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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